당신은탐험가입니다.
새로운 자리를 발견하는 것이 본인의 동력인 사람입니다. 익숙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합니다.
탐험가입니다.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르는 시간보다 새 자리를 발견하는 시간이 본인의 동력이 되는 사람입니다. 익숙한 곳의 안정감보다 미지의 곳의 호기심이 더 큰 자리이며, 발걸음이 본인의 색깔인 사람입니다.
평소 일을 받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"이걸 통해 어떤 새 영역을 만날 수 있는가" 입니다. 안전한 길보다 본인이 가보지 않은 길을 더 끌어당기는 색깔이며, 결과가 정해진 작업보다 길이 열려 있는 작업에서 더 큰 만족을 느낍니다.
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새 만남 위주입니다. 같은 친구와 같은 자리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, 새 사람을 만나는 자리·새 모임에 참여하는 시간이 본인의 일상에 더 큰 자극이 됩니다. 여행을 가면 유명 명소보다 발걸음 닿는 새 골목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며, 친구 모임을 준비할 때도 새 가게·핫플 정보를 가장 먼저 모아오는 사람이 본인입니다.
강점은 호기심입니다. 다른 사람이 무시하고 지나가는 작은 신호도 본인은 한 번 더 들여다보며, 그 안에서 새 가능성을 발견하는 솜씨가 있습니다. 두 번째 강점은 발견 감각입니다. 어디에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감각이 좋아, 본인이 한 번 거친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못 본 것을 찾아냅니다. 세 번째는 콘텐츠의 풍부함입니다. 본인이 모은 새 자리·새 정보가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야기가 되며, 사람들이 본인의 발견을 듣고 싶어 합니다.
약점은 정착의 어려움입니다.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다 보니 깊이를 만들기 어렵고, 어떤 영역에서도 진짜 전문가의 자리에는 다가가지 못합니다. 또 하나의 약점은 시작이 많고 끝이 적다는 점입니다. 새 영역에 들어갈 때마다 큰 흥미를 느끼지만, 그것을 끝까지 완성하기 전에 다음 영역으로 옮겨가는 패턴이 자주 있습니다.
성장 포인트는 한 영역을 한 시즌만이라도 깊이 파보는 것입니다. 새 자리를 발견하는 본인의 능력 위에 한 자리의 깊이가 더해지면, 그 깊이가 다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본인만의 영역이 됩니다. 또 하나 — 본인이 발견한 것을 한 줄로 정리해 기록해두면 그 기록 자체가 본인의 길잡이가 됩니다.
탐험가가 가장 자연스러운 자리는 길이 정해지지 않은 환경입니다. 매일 새 발견이 있을 수 있는 자리에서 본인의 색깔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며, 본인의 발걸음이 그 자체로 자리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그림이 그려집니다. 미지의 곳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, 그것이 이 색깔의 매력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