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한식이라면?
🥓
결과
삼겹살형
사람과의 시간을 좋아하는 삼겹살. 함께 굽고 함께 먹는 분위기 자체가 한 끼.
사람과의 시간을 좋아하는 삼겹살형이다. 혼자보다 마주앉아 한 점씩 굽는 그 시간 자체가 한 끼의 본질. 고기 굽는 소리, 잔 부딪히는 소리, 웃음소리가 다 합쳐져야 식사가 완성된다.
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이 강점이다. 함께 있는 자리는 늘 따뜻하고, 회식·모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린다. 행복의 기준이 사람과의 시간으로 명확하다.
약점은 혼밥이 어렵다는 점이다. 가끔은 혼자만의 식사도 시도하면, 그 안에서 또 다른 형태의 만족을 발견한다.